제차는 미니쿠퍼s 입니다

배송은 7~8일 걸렸습니다.

매트를 받아보니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실물을 받아보니 사진보다 완전히? 좋습니다~

제차도 몇년 타다보니 실증도 약간 있었고

무엇보다 순정 매트를 유지하였었죠

순정매트의 짜증? 이란

세차 하여도 흙 먼지가 계속 나오고

셀프 세차장에서 기계로 돌려도 깔끔하지 않고

제가 고향이 바닷가며

가끔 조상님들 산소 다녀오면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 여러명이서 타면 흙이며 모래며

더군다나 요즘같은 장마철은 정말 정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제품 구매를 하였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변경전 제품으로,

제품 또한 구형입니다.

173,000원에 매입하였구요

현재는 제품이 업그레이드 되어 183,000원으로 10,000원 올랐네요

업그레이드 내용은 가죽의 구성은 두껍고 자수의 문양도 비슷합니다.

1.  업그레이드 제품은 코일매트의 길이가 끝까지 늘렸네요

    아쉬웠던 부분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2. 코일매트의 테두리가 마감 부분이 생겼네요

    제 친구는 업그레이드 되기전 테두리 마감이 안된 제품을 구매하였죠

    이제는 완전 고급스러워졌네요

3. 운전석 코일매트의 고무발판(일명 엑셀패드)이 왼쪽발도 올려 놓을 수 있도록 두개로 늘었네요

아마 3가지 업그레이드 되면서 만원의 가격이 상승하였나봅니다.

사진상으로지만 충분히 만족하겠네요

제가 그동안 일반 코일매트를 동호회 카페에서 공동구매 하지 않았던 이유가

코일매트가 너무 싸구려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마치 매장 입구의 발판같은 사구려 같은 느낌이랄까~~

제 애마 mini에 제품을 깔고

완전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원가 애마가 업그레이드 된 느낌~~~ 이랄까 ^^ ㅋㅋ

또한 셀프세차장가면 완전 간지나죠~

코일매트만 빼고 차량 실내 청소중이면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어요

아~

그런 기분

너무 좋쵸!!

세차가 너무 쉬워졌어요

실내세차에 항상 많이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지금은 걍 코일매트만 분리하여 간편하게 털면 끝

또 흙이 많은 길을 걸었을때

간편하게 집에서 물호수로 뿌려주고

벽면에 두번만 털어주면 물기 거의 떨어지구요

완전 깨끗깨끗~~

친구들 옆에 타면 뭐야 이거?? !!!

이럴때 기분

ㅎ ㅎ ㅎ

1번째 사진

운전석 사진인데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83,000원으로 업그레이드 되기전 제품입니다.

역시 코일매트의 끝 부분이 약간 짧죠~~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해결되엇네요

고무 발판도 하나에서 둘로 업그레이드 되었구요

코일매트의 테두리 마감이 없었는데 역시 업그레이드

제일 간지나는 부분이어요~~~

아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바꾸고 시포요~~

2번째 사진

조수석 역시 코일매트가 짧아요

3번째 사진

운전석 의자 옆까지 자수매트 마감처리가

제일 멋진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매트 없엇어요

아마 매트의 신

마지막 매트이지 않을까 싶네요!!

4번째 사진

사진처럼 뒷자리 의자 밑까지 완변하게 들어가게 되어 신발 뒷꿈치에 흙이 묻어도 아무 문제 안되용~~

의자를 살짝들고 자수매트에 밀어넣는 부분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었어요~~

뒷자석과 앞 콘솔박스 사이(구석)까지 자수매트가 다 깔리게 되어 있어요

제차가 미니쿠퍼라

의자를 앞으로 밀고 찍은 사진입니다.

송풍구 밑까지 매트가 깔려서 의자밑 송풍구에서 먼지 발생이 없겠죠~~

아주 깔끔하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덕분에 제 애마도 아주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바닥도 푹신푹신하고 너무 좋아요~~